신용보증기금 U-Connect Day 초청

스타트업 네스트 기업 도시광부는 커피찌꺼기의 변신을 소개했다. 커피 원두 중 우리가 마시는 양은 1% 내외. 나머지는 땅에 묻거나 버려진다. 도시광부는 양산형 탄화 공정 기술로 커피 원두를 친환경 다기능 소재로 탈바꿈한다. 탄소파우더, 숯, 활성탄, 치약, 마스크팩이 대표적인 예다. 나용훈 도시광부 대표는 “열분해 공법으로 탄소 함량을 극대화하고 일체형 제조설비를 통해 제조단가와 시간을 혁신적으로 낮추고 있다”며 “올해 공기 오염 물질을 줄이는 제품에서 나아가 내년부터는 뷰티, 헬스케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자원순환과 사회적 책임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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